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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2008.07.02 하연이가 세연이만 할때...^^
  3. 2007.03.28 집에 다녀오다... 1 1
2024. 2. 26. 07:40

하나님의 여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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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연이 보면서 하연이가 세연이 정도 되었을 때 어땠는지...
잘 생각이 나지 않아서 슬펐었는데...
하연이는 세연이 보다는 좀 얌전하기는 했지...^^
근데 정말 그랬을까??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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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와 아이들 그리고... | Posted by lamie 2007. 3. 28. 08:09

집에 다녀오다... 1

출장 간다고 큰 가방 둘러메고 나갔는데 물건 하나가 준비가 되지 못해서 이번 주 내내 대기하게 생겼다.  최악의 경우 주말에 부산에 있게 될 지도...

저번 주 금요일에 좀 일찍 퇴근한 거 빼고는 계속 퇴근 시간이 늦어진다.
어제도 10시 반에 일 접고 나가는데 누가 한마디 했다.
"이제 출근해요~?"
회사에 있는 시간이14~15시간은 족히 되니 하는 말이지.
"회사 다녀올께요~" 가 아니라 "집에 다녀올께요~"가 적절한 표현이다.

아내는 근처에 찜질방 알아 놓으라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다.
어디 출장 중도 아니고... 하여간 집에 갈 방법이 있는데 가족 얼굴은 봐야지.
하기야 매일 얼굴 보는 사람은 아내 밖에 없군.
아이들은 곤히 자고 있으니... 아이들에게는 아빠는 일주일에 주말에만 집에 오는 사람인거다.
물론 오늘 새벽에도 세연이가 깨어서 내 옆에 와서 잤지만... 엄마 찾다가...


일 때문에 속 상한 경우도 많은데...
자꾸 늦어지고 가족들에게 소홀해지는 느낌이 들면... 속도 상하고 금방 지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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